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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레포츠 서바이벌을 소개합니다.
  • 모험과 스릴이 넘치는 서바이벌
  • 서바이벌(Survival)은 규격화된 복장과 서바이벌 게임에 맞는 규칙과 룰을 도입하여 하나의 스포츠로 정착시킨 스포츠화된 모의 전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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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이란?

"모험, 스릴! 자연과 함께하는 생존게임!"
서바이벌(survival)은 규격화된 복장과 서바이벌 게임에 맞는 규칙과 룰을 도입하여 하나의 스포츠로 정착시킨 스포츠화된 모의 전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 유래
서바이벌 게임은 2차대전 이후 연합군의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 퇴역군인들이 당시 장비를 이용하여 게임화한 모의 전투입니다. 1970년대 페인트볼 게임이라는 이름이 규격화되어 세계 각국에 급격히 발전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0년에 소개되어 기업연수 극기훈련 프로그램으로 이용되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서바이벌 기대효과

진행 Flow

도입 → 장비지급 → 전투실시 → 피드백

장비소개
  • S2더블(세미오토건)
  • 서바이벌 게임에 쓰이는 총기는 작동 방식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수동으로 장전하는 PUMP GUN방식과 자동으로 장전되는 semi-auto 방식입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등 페인트볼 게임이 저변 확대되어 있는 나라에서도 대부분 semi-auto gun 방식의 총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장비의 가격 면에서도 semi-gun이 pump-gun에 비해 월등히 비싸며, 그만큼의 값어치를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총기에 부착된 가스통의 무게감을 줄이기 위해 가스통을 총기에 직접 부착하지 않고 허리에 착용하여 밸브를 연결하는 방식의 총기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 가스통
  • 페인트볼 게임에 쓰이는 총은 Co2, 가스에 의해 발사됩니다. Co2 가스를 압축 저장하여 총기에 부착, 휴대가 간편하게 만들어졌으며 노즐 부분에 압력 차단 장치가 있어 너무 많은 양의 가스를 주입할 경우 차단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용기의 크기 및 가스 저장량에 따라 3.5oz/7oz/12oz/20oz 등으로 구분되며, 용기의 구조에 따라 Regular와 Siphone으로 구분됩니다.
  • 라이프자켓(구명조끼)
  • 페인트볼 게임은 비록 모의 전투 경기이지만, 페인트 건에서 발사되는 17mm 페인트볼의 위력이 상당히 강하므로 이에 마땅한 안전도구를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안면(얼굴) 부위에 맨살이 노출되었을 경우 안전사고의 요인이 되므로 경기 중에는 반드시 고글을 착용하여야 합니다. 고글의 렌즈는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안면부의 연질의 PVC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프로텍터(보호대)
  • 차용감이 좋으며, 가슴의 통증을 없앱니다.
  • 복장, 장갑
  • 페인트볼 게임의 복장은 크게 제약이 없으나, 전용 복장을 제대로 갖춘다면 보다 분위기가 있지 않을까요? 페인트볼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특별하게 정해진 복장은 없으며, 단지 활동하기 편한 복장을 갖추면 됩니다. 굳이 복장을 갖춘다면 전투화와 군복을 착용하면 보다 실감 나는 게임이 될 것입니다. 외국의 경우는 페인트볼 게임 전용 복장이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눈에 띄는 화려한 복장을 비롯해서 위장복까지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 페인트
  • 페인트볼 게임의 특징은 바로 이 페인트볼(착색탄)이 개발되면서 시작된 게임입니다. 페인트볼은 직경 17mm의 정원구로, 겉은 젤라틴이라는 연질의 캡슐로 감싸여 있고, 안은 식물액질 성분의 수정물감이 들어있기 때문에 인체에 전혀 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문제도 없습니다. NELSON/R.PSCHERE/PROALL/ZAP/68ULTRA/CALL MAG 등의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게임종류
전멸전

양 팀의 팀원들 중에 한 팀의 팀원이 모두 전시를 하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게임 중 가장 전쟁의 형태와 같은 게임이며 팀워크와 작전을 위주로 하는 팀과 돌격형 팀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게임 방법입니다.

고지점령전

서바이벌의 게임 방법 중 가장 재미있는 게임 방법입니다. 탄의 소모량도 많고 운동량도 많아 많은 게이머들이 사랑하는 게임 방식입니다.
한 고지를 지정해서 공격팀과 수비팀으로 나눠 배치하고 고지를 빼앗거나 지키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깃발탈취전

게임시간 내에 적의 깃발을 자기 진영으로 가지고 오면 승리하는 경기입니다. 깃발전은 크게 두 가지의 형태가 있는데, 게임시간 내의 적의 깃발을 자기 진영으로 가져오거나, 시간 내에 적을 모두 전멸하면 승리합니다. 깃발 탈취 후 자신의 진영으로 전겨오던 중 전사하게 되며, 이 방법은 많은 수의 인명피해가 나며, 팀원 간에 팀워크가 맞지 않으면 몰살 당할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생병전

게임에 위생병을 투입합니다. 적에게 전사한 게이머가 위생병을 불러 치료를 받고 다시 게임에 투입되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치료는 위생병이 준 트럼프 카드로 전사의 생존을 판단하며 위생병이 전사하면 살릴 수 없습니다.

좀비게임

인간팀과 좀비 팀(총을 맞아도 다시 살아나는 괴물)으로 나눕니다. 좀비는 총에 맞으면 전사하지만, 사람은 전사하면 좀비로 변하여 인간을 공격합니다.

게릴라전

각 팀원 중에 지원자를 받아 몇 명의 사람이 먼저 필드에 들어가 게릴라가 됩니다. 나머지 팀원들은 탄수 제한을 하고 게릴라를 소탕하게 하는 게임입니다.
의외로 재미있고 스릴 있는 게임입니다.

개인전

자기 자신 외에 모든 인원을 적으로 간주하여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 경쟁 게임입니다. 소규모 인원시 많이 적용되는 게임입니다. 게임 종류는 다양하며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응용되고 있습니다.